부산시 교육청은 오는 18일 구포도서관 어린이실을 활용한 야간 긴급 돌봄센터 '구포돌봄센터'를 개소한다고 16일 밝혔다.
구포돌봄센터는 시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에서 직접 운영을 담당한다.
시 교육청은 내년 8월에는 시민도서관, 중앙도서관, 해운대도서관 어린이실을 활용해 돌봄센터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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