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6.0%로 출발...더 독해진 '김순옥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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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6.0%로 출발...더 독해진 '김순옥 월드'

1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성공과 욕망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악인들의 섬뜩한 민낯이 담기며 차원이 다른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의 서막을 예고했다.

드라마 제작사 대표 금라희(황정음 분)는 현금 부자 방칠성(이덕화 분) 회장으로부터 투자금을 받기 위해 그의 유일한 혈육이자 자신이 버렸던 친딸 방다미(정라엘 분)를 찾아갔다.

그렇게 한모네는 방다미의 명찰을 달고 다니면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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