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전문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3년째 연애 중인 하니(안희연)가 최근 쓴 러브레터를 떠올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현무-유병재-하니는 이번 컬렉션 투어의 주제 ‘누군가의 러브레터’에 걸맞은 토크를 펼쳤다.
이어지는 이중섭 컬렉션 투어에서 멤버들은 이중섭이 아내에게 쓴 달달한 러브레터를 읽으며 설렘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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