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예성(서울)과 오명규(강원)의 주니어 세계선수권 출발이 순조로웠다.
1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에 끝난 '2023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정예성은 두 경기를 가볍게 승리하고 D조 1위로 참가 선수 중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했다.
정예성과 오명규 모두 50득점을 37이닝에 올려 애버리지 1.35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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