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 또 한명의 여성 혼혈인 부총통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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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또 한명의 여성 혼혈인 부총통 후보 급부상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 또 한명의 여성 혼혈인 부총통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급부상 중인 샤오메이친 주미 타이베이경제문화대표처 대표와 만나 친근감을 과시하고 있다.

대만 정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에 출마할 4명의 후보들 중 부총통 후보를 인선한 이는 궈타이밍(郭台銘·73) 폭스콘(푸스캉富士康·훙하이鴻海정밀) 창업자 외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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