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땅콩가루서 발암물질 검출..."기준치 4배" 식약처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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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땅콩가루서 발암물질 검출..."기준치 4배" 식약처 회수 조치

시중 판매되는 볶은 땅콩가루에서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가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15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초록들이 제조·판매한 '초록들 볶은땅콩가루'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검출돼 대구 달성군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초록들 볶은땅콩가루에 검출된 아플라톡신은 기준치인 15㎍/kg을 4배 이상 초과한 66.8㎍/kg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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