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人사이트] 김동관 한화 부회장, 발로 뛰어 방산·우주 세일즈 눈길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방산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폴란드 정부가 요구하는 수출금융 수준에 대한 시각 차이로 추가 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김 부회장이 직접 폴란드를 찾아 막바지 협상에 힘을 싣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시장 개척은 한화그룹이 글로벌 방산 톱10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