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주전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 돌아가 레버쿠젠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승점 1을 더한 뮌헨은 3승 1무(승점 10)를 기록,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축구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 곧바로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이번에도 주전 수비수로 낙점 받아 레버쿠젠의 공격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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