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미국은 FIBA가 16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 순위 2위보다 한 계단이 오른 1위가 됐다.
FIBA 세계 랭킹은 주요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며 이번 순위는 11일 끝난 FIBA 남자 월드컵 순위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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