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쪽가위 난동 전날인 13일 단식 농성 장소를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본청 내 당 대표실로 옮겼기 때문에 소동이 있던 날 농성장에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지지자 국회 칼부림 난동 .
자신을 이재명 대표 지지자라고 밝힌 70대 남성 김 모씨는 이날 낮 12시쯤 단식장이 있는 국회 본청 민주당 대표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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