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인연을 이어온 매니저에게 최고급 세단을 선물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15일 뉴스1 확인 결과, 조현아는 최근 소속사 앤드류컴퍼니의 류호원 공동대표에게 1억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세단을 선물했다.
조현아는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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