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경비원 '암 치료비 모금'에 이어.. '떡볶이값 내준 삼촌' 끝없는 미담 릴레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상경, 경비원 '암 치료비 모금'에 이어.. '떡볶이값 내준 삼촌' 끝없는 미담 릴레이

배우 김상경이 폐암을 진단 받은 경비원을 위해 큰 금액의 치료비를 보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상경의 또 다른 미담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 모두를 울린 경비원의 유언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 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그의 장인어른은 세상을 떠나면서 "그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올려라" 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