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경이 폐암을 진단 받은 경비원을 위해 큰 금액의 치료비를 보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상경의 또 다른 미담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 모두를 울린 경비원의 유언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 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그의 장인어른은 세상을 떠나면서 "그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올려라" 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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