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또 다시 올링 인스타글 "이제 돌아갈 다리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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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또 다시 올링 인스타글 "이제 돌아갈 다리는 없네요"

이다영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TOO 라 적힌 그림을 게시하며 "진정 어린 사과와 반성을 마지막까지 기다렸지만 이제 돌아갈 다리는 없네요 #대한체육회 스포츠윤리센터 #국가인권위원회 #마지막 단계는?" 이라 적은 글을 올렸다.

학교폭력 피해자들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쌍둥이 자매 선수들이 피해자들을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은 검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대하여 이다영 이재영 두 사람이 이의 신청을 하였으나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되었다.

이는 두 사람이 학교폭력을 한 것이 진실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것" 이라 주장하며 "이다영 이재영은 자신들이 명예훼손을 당한 피해자이므로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 합의금을 주면서까지 합의할 수 없다며 합의금을 줄지에 대한 여부를 고심한 후 결국 300만 원을 제압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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