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역사 바꾼 73년 전 그날…인천상륙작전 역대 최대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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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역사 바꾼 73년 전 그날…인천상륙작전 역대 최대 재연

73년 전 한국전쟁의 판도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이 15일 인천항 앞바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재연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우리 해군의 1만4천t급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을 필두로 미국과 캐나다 함정 2척이 나란히 인천항 수로로 들어오며 작전의 서막을 알렸다.

곧이어 팔미도 등대를 탈환한 해군 대원들이 불빛을 점등하며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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