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 "딸 육아, 안 아픈 곳 없지만…♥민용근과 둘째 생각할 정도로 예뻐" [엑's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다인 "딸 육아, 안 아픈 곳 없지만…♥민용근과 둘째 생각할 정도로 예뻐" [엑's 인터뷰]

유다인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폭로'(감독 홍용호)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유다인은 지난 4월, 민용근 감독과 결혼한지 2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그는 "둘째 생각도 없었는데 지금 애기가 너무 예뻐서 계획은 없지만 둘째 생각이 들 정도다.(민용근 감독과) 가지지 않기로 이야기는 했었는데"고 딸 자랑을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