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PEX(이펙스)가 학교폭력에 반기를 들었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EP 불안의 서 챕터 2.‘Can We Surrender?(캔 위 서렌더?)’의 두 번째 단체, 유닛,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펙스의 이번 EP ‘Can We Surrender?’는 ‘불안의 서’ 시리즈를 완결 짓는 최종장으로, 소년들에게 항복을 강요하는 학교폭력의 현주소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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