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투 회장 "금융업, 제조업 대비 생산성 수십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남구 한투 회장 "금융업, 제조업 대비 생산성 수십배"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한국의 경제가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업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회장은 14일 모교인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 설명회에서 "인구가 줄어드는 단계에서 부를 늘리기에 가장 좋은 업종이 금융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2003년부터 21년째 직접 채용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