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편하게 한국여행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될 프로그램".
중국과 일본의 배우 호세군, 히로토이 한국 여행을 경험한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그동안 한국 여행에 대한 특별한 가이드 프로그램이 없었던 만큼 19세의 배우들이 보는 여행에 다큐 프로그램을 접목해 누구든 편하게 한국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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