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해수욕장서 서핑 축제 한마당…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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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수욕장서 서핑 축제 한마당…23일 개막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23~24일 대한민국 서핑 메카 송정해수욕장에서 '2023년 해운대 해양레저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해상에서 ▲서핑 ▲미니 보드로 파도를 즐기는 '스킴보드' ▲서핑보드와 패들을 활용한 '패들보드' ▲제트스키에 연결해 수면 위를 달리는 바나나보트 ▲반려견과 함께 패들보드를 즐기는 '도그 SUP'를, 백사장에서는 ▲지상에서 파도를 타는 '카버보드' ▲서프 밸런스 체험 '구프보드' ▲에어바운스로 서핑을 즐기는 '서핑 바운스' ▲어린이 항해보트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송정을 해양레저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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