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도시어부5' 첫 번째 황금배지 주인공이 됐다.
이수근의 대왕 문어 입질에 김동현이 하차 위기에 놓인 것.
낙지를 잡은 것으로 멤버들의 무시를 당하던 이경규는 낙지를 문어라 우기며 생떼를 부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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