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6차례 걸쳐 사촌 여동생 성폭행.
고등학생 시절 초등생인 사촌 여동생을 2년에 걸쳐 6차례나 성폭행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A 씨는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유혹해 어쩔 수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피해자 진술은 정반대였다"며 "설령 피고인 진술이 맞는다고 하더라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피고인은 당연히 피해자의 행동을 제지했어야 한다.이는 변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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