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월드투어 나선 김주형, 첫날 공동 32위 시작…선두와 6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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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월드투어 나선 김주형, 첫날 공동 32위 시작…선두와 6타 차

김주형(21)이 DP 월드투어 메이저급 대회 BMW PGA 챔피언십(900만 달러) 1라운드를 무난하게 시작했다.

10번홀(파3)에서 다시 티샷을 핀 2m 거리에 붙인 뒤 버디를 잡은 김주형은 11번홀(파4)에서는 다시 티샷을 깊은 러프에 빠트려 레이업을 해야 했고 1타를 더 잃었다.

세계랭킹 3위 존 람(스페인)은 1언더파 71타 공동 46위에 자리했고, 지난주 아일랜드오픈 마지막 날 난조 끝에 우승을 놓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72타 공동 65위로 첫날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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