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22)에 대한 첫 공판이 10여 분 만에 끝났다.
최원종 변호인은 "10권에 달하는 수사 기록을 열람·등사하지 못했다"며 "열람·등사 후 혐의 인정 여부를 그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재판을 방청한 피해자의 유족들은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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