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김휘건(휘문고·투수)을 비롯해 선수 12명을 지명했다.
드래프트 종료 후 기자를 만난 임선남 NC 단장은 "우리 팀은 지난해 구단이 세운 동일한 원칙으로 드래프트에 임했다.매 라운드 포지션에 대한 안배보다는 남아있는 선수 중에서 좋은 선수, 잠재력이 크고 가치가 높은 선수를 지명하고자 했다"고 복기했다.
이날 NC가 가장 먼저 지명한 선수는 김휘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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