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이던 여성 리포터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남성이 체포됐다.
생방송 중이었던 발라도는 남성을 옆으로 밀어내고 자리를 피하며 계속 뉴스를 이어가려고 했다.
그제야 발라도는 남성을 향해 "우리는 지금 라이브로 일을 하고 있다"며 "꼭 내 엉덩이를 만져야 했느냐"고 항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