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듣던 박나래는 "우리 엄마는 쌀, 김치 같은 걸 많이 보내준다" 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박나래는 "내가 악플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엄마가 막 '이런 댓글을 봤는데 네가 좀 더 열심히 하면 되지 않겠니'라고 하면서 한 번 더 얘기한다.
박나래는 "그 얘기에 대해 안 하다가 일주일 뒤에 쌀과 함께 '미움받을 용기'라는 제목의 책이 온다" 라면서 "게다가 이 책이 두 번이나 왔다"라고 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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