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32년 지기 오스트리아 자매도시와 국제교류 새 시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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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2년 지기 오스트리아 자매도시와 국제교류 새 시대를 연다

광양시는 정인화 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 관광, 문화예술, 교육 분야 국제교류 대표단이 4일부터 1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자매도시 린츠(Linz)시와 체코 돌니모라바(Dolni Morava) 지역을 연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표단은 첫째날 7일 오전 ‘린츠시 타운홀(구 시청)’로 이동해 클라우스 루거(Klaus Luger) 린츠시장 공식 접견 후 '대한민국 광양시-오스트리아 린츠시 창조적 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MOU'와 '대한민국 광양시-오스트리아 린츠시 미디어아트 교류 협력 업무협약' 등 2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정인화 광양시장 일행의 린츠시 방문을 통해 양 시 간에 문화도시 추진과 경제, 문화예술,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 플랫폼 구축으로 자매도시 국제교류 새 시대를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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