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영어도서관 갖춘 교육문화 복합시설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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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영어도서관 갖춘 교육문화 복합시설 건립 확정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내에 영어도서관과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이 2026년 들어선다.

대전 동구는 지난 8월 응모한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이 대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총 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되는 (가칭)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100㎡ 규모의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어린이를 위한 영어도서관 기능과 AI, 코딩 수업이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다양한 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돼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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