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사돈'인 강동원, 사촌 조카도 알고보니 축구 국가대표 선수 (+정체)
그는 "어릴 때 누나와 가끔 싸웠다.그때 둘 다 태권도학원에 다닐 때였는데 누나가 갑자기 옆차기를 날렸다"며 "근데 맞고 날아가서 유리창을 깼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방송에서 강동원은 사촌 조카가 축구선수라는 사실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FC서울 유소년단에서 뛰고 있는 최준영 선수가 바로 강동원의 사촌 조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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