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에서 무대를 꾸민다.
뷔는 15일 공개되는 STUDIO X+U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에 출연해 솔로 앨범에 대해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무대를 펼친다.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를 발매한 뷔는 방탄소년단으로 오리지널 '타이니 데스크' 무대에 오른 지 3년 만에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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