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수미와 서효림은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양으로 인해 이미 한 번 논쟁을 벌였던 터.
과연 김수미와 서효림 사이 서비스 논쟁에 불을 붙인 에릭남의 내부 고발은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끝없는 잔소리를 참다못한 시어머니 김수미는 급기야 며느리 서효림을 향해 험한 말을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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