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산성’ 재건의 한 축 서민수 “일본전훈서 외인과 격돌, 많은 도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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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산성’ 재건의 한 축 서민수 “일본전훈서 외인과 격돌, 많은 도움 됐다”

원주 DB 서민수(왼쪽)가 14일 일본 가오사키 호텔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존 김종규(207㎝), 강상재(200㎝)에 외국인선수로 국내무대에서 검증된 디드릭 로슨(202㎝)을 선발했고, 자유계약선수(FA) 서민수(30)를 보강했다.

김종규와 강상재 모두 내·외곽 플레이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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