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사이 4%포인트(p) 오른 3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와 같았고, 민주당은 2%p 내렸다.
내년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5%,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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