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초대형 유튜버 쯔양 "초밥 200개밖에 못 먹어…세월 앞에는 장사 없더라"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예전만큼 많은 양의 음식을 먹기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MC들은 오랜만에 만난 쯔양을 향해 "아우라가 달라졌네, 배우 같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쯔양은 먹는 양에 대해 "요즘은 예전만큼 그렇게 많이 못 먹는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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