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사흘간 열리는 제23회 소래포구축제의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먼저 15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에일리'가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오는 15~17일 소래포구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에 방문할 것에 대비해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2162면을 마련해 무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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