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준영 '용감한 시민' 10월 25일 개봉…극장에 통쾌한 한 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혜선·이준영 '용감한 시민' 10월 25일 개봉…극장에 통쾌한 한 방

신선한 캐릭터 설정, 속 시원한 스토리 전개, 볼거리 넘치는 액션, 그리고 신혜선, 이준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용감한 시민’(감독 박진표)이 10월 25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캐릭터의 반전 매력과 답답함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타격감 높은 시원한 액션 장면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용감한 시민’은 오는 10월 25일 극장 개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