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교사의 사망과 관련해 지난 12일 SNS에 심정을 밝혔다.
첫 번째가 이태석 교사상 제정이다.
또 하나의 약속은 영화 ‘울지마톤즈’와 후속편 ‘부활’의 주인공인 이태석 신부와 제자들의 감동적인 사례를 교육현장에 열심히 전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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