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취한 채 흉기 난동을 부렸던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홍씨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던 중 다른 차주와 말다툼을 벌였다.
당시 홍씨는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해 경찰이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했고, 필로폰·MDMA(엑스터시)·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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