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과 5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아역배우 유나가 보여줄 버디물 '유괴의 날'이 다채로운 장르와 재미를 예고했다.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박유영 감독은 "'유괴의 날'은 장르적인 종합선물세트라고 말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