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가 배우 신민아, 김영대의 캐스팅 확정 지으며 이색 코믹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드라마 시리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식을 올린 한 여자 ‘손해영’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제로 사내부부 로맨스 드라마다.
‘로코 장인’ 신민아와 김영대의 만남만으로 관심을 모은 '손해 보기 싫어서'는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실력파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또 한 번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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