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유괴의 날’을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윤계상, 유나, 박유영 감독, 김신록, 박성훈(사진=ENA) 윤계상은 초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았다.
유도선수 출신이라는 배경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준비한 점이 있냐고 묻자 윤계상은 “지금보다 10kg 정도 찌웠는데, 작품(에 들어가기) 전이어서 뚱뚱해져 있을 때였다.75kg 정도였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