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정신과 전문의를 찾았다.
이날 김대호는 동기 오승훈 아나운서와 함께 정신과전문의 상담을 받았다.
먼저 문장완성검사를 했고, 김대호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모르지.주변 사람들은 나에 대해? 알 바 아니다.이성과 함께 있으면? 좋지.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이재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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