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공급 이달 중단…우대형은 내년 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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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공급 이달 중단…우대형은 내년 1월까지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HF)는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공급을 중단하되 우대형의 경우 올해 공급 한도(39조6천억원)를 초과하더라도 공급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8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이 37조6천억원으로 올해 공급목표(39조6천억원) 95.1%에 도달하면서 서민·실수요층에만 공급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8일 기준 유효 신청 현황을 보면 우대형이 21조4천965억원으로 전체 공급액(37조6천억원)의 57.1%였고 일반형이 16조1천517억원으로 4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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