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후 4시부터는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도 펼쳐진다.
대규모 군 장비가 동원돼 국군의날 시가행진 분열이 진행되는 것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시가행진에는 L-SAM, 소형드론, 패트리엇 미사일,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 등 46종 170여대의 장비와 병력 4천여명이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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