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을 간절히 바랐다.
먼저 이상민이 탁재훈을 향해 "올해 연예대상 받고 싶지 않냐"라고 몰아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탁재훈이 "난 2등일 때가 더 좋았다"라고 했지만, 이상민은 "거짓말이다.작년 연예대상 할 때 (실망한) 표정을 다 봤는데"라며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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