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유나 "500대 1 경쟁률? 부담 없었다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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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유나 "500대 1 경쟁률? 부담 없었다면 거짓말"

유나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유괴의 날'에 출연한다.

5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유나는 기억을 잃은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를 맡는다.

유나를 캐스팅한 박유영 감독은 "5차까지 오디션을 했는데 유나가 유독 눈에 띈 부분은 학습되지 않은 연기를 보여줬다.학원을 많이 다니지 않은 듯한 전형적이지 않은 연기의 느낌이 있었고, 그때 다른 아역 친구들이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 유나는 성인 배우 같은 느낌으로 기세가 좋았다.로희와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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