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윤계상 "첫 아빠 역할…딸 있었으면 좋겠더라"
자리에는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박유영 감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윤계상, 유나, 박유영 감독, 김신록, 박성훈(사진=ENA) 윤계상은 초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았다.
아빠 역할을 처음 맡게 된 윤계상은 작품 선택 계기에 대해 “결혼을 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결혼을 하면서 가족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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