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자 98% ‘사이버 폭력’ 경험···자살·자해 충동 호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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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자 98% ‘사이버 폭력’ 경험···자살·자해 충동 호소 38.8%

“피해 학생 10명 중 4명은 극단적 선택과 자해 충동을 겪는다” 12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2023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기자회견’에서 박길성 이사장이 “피해 학생 1인당 평균 4가지 유형이 혼재된 상태로 피해를 경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의 98%는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피해 학생 중 77.9%는 학교폭력 경험으로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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