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안전 공익제보단(공제단)을 모집해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에 나서고 있는 데다 공제단이 아닌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제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가장 많은 공익제보 신고를 받은 것은 이륜차의 '신호위반'이다.
공단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이륜차 교통사고 분석을 해본 결과, 이륜차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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