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대회 직전에 교체 선수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은 현재 부상 선수가 여럿 나오면서 대체선수 선발이 불가피하다.
구창모가 아시안게임에 나서지 못한다면 대체 선수로는 SSG 오원석, NC 김영규, KIA 윤영철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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